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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나를 위한 작은 사치

엄마랑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주말에 모처럼 같이 집에서 쉬는날이라

어머니 모시고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요즘 메르스때문에 그런지

주차장 입구에 대기하는차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마스크는 안챙겨갔지만 손소독제로 카트손잡이를 싹싹닦고 구경했어요 ㅎㅎ

어무니도 이거저거 구경하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앞으로 좀 자주 같이 다녀야겠네요

미리 같이 많이 못다녀서 미안해요 엄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