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usic/Lylics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사] 아마도 이건 러브송 Llim 군과 같이 작업하게된 러브송의 가사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수줍)... yeah, 이건 아마도 러브송달달한걸 섞어 텁텁한 시간속, 내 자리에 누가 그러더라 넌 일등 로또웃게 해줄게 널 ho ho 연애가 랩이라면 출신은 본토일걸근데 어렵지 않아, 너와 나 사이 레이백은 없으니까 생얼로 찌푸려도 괜찮아 넌 예쁘니까 넌 내꺼니까 진상 좀 부려도 돼, 내눈엔 ok미간에 골짜기가 깊어도 ok메워 줄게 삽질이라도 해서 간지러워도 참아날 봐 이걸 다시 읽고, 미소 짓고 있잖아 우리 사일 연재해 Facebook,Tistory 블로그에 올린 글로 곧 파워 블로거집적거린 수컷들에게 날린 로우블로근데 오글거려서 못 보여줄것 같아 난 [가사] Superstar 한길을 걸어가다 보니 됐나봐 수퍼스타안기는 걸들이 많아 나 집앞 동네 수퍼스타일후드집업 대충집어 입고 나가도 핫이슈바리스타가 안내려도 내가들면 난리굿핫식스보다 힘이 돼 엠피쓰리안 내이름냇킹콜 몰라도 나는 알아멜론차트 들어봐도 대부분 나야만약 내가 음악을 놨더라면 말야너나나나 그건 생각하기도 싫지말야더이상 가사가 뭘말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아잠꼬대를 써도 죽이는 시가될걸근데 그거 알아?난 네가 그닥 사랑스럽지않아, 귀머거리 잖아 [가사] Follow U 화창한 봄날 약속 장소로 가던길에 봤어 널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야 내가 찾던 반쪽이야 이 감정, 가벼운게 아냐 이미 몸이 끌리고있잖아 미인이 아니어도 좋아 집이 어딘지 부터 알고싶어 stalker? 비뚤사랑광? no, 이건 love 누구보다 아름다운 널위한 것 너도 이미 느끼고있잖아 내 존재, 놓칠 수 없어 발걸음을 맞춰 네 보폭에 벌써 하나가 된 것 같아 우리 둘이 애써 날 찾지마 때가 되면 찾아갈게 직접, 내 즐거움을 뺐지마 대신 날 남겨놓을게 너의 옷장 안 깊은 곳에 보채 지마 찾아갈게 오늘 밤에 피에로군과 작업중인 follow U 중.. [가사] Stress 보통 널 만날일이 없어 Stress 도통 난 모르겠어 왜들 너땜에들 힘들어들 하는지를 난 네가 반가워 덕부네 나태와 태만에 때대로 왿해 천성이 게을러 제대로 끝을 본적이 언제였더라? 근면과 성실이 하는 말을 엿들ㅇ 억지로, 억지로, 억지로 의무감에 따라 쭐래쭐래 따라가다 보내 혼자노는 술래 둘레길을 만들어 놓으니 모두 손잡고 강강수월래 이 손 뿌리치고 나혼자 놀래 발렛파킹은 됐어, 내 차 내가 몰게 절대 되기 싫어, 추억만 뽐내는 꼰대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게 내 Stress 돈이 모지란것도 좀 stress 꿈이 직업이 안된건 좀 좋긴한데 나름 stress 열정이 아직 많이 모지란게 제일 큰 stress [가사] Time to Back 우뇌의 눈길을 피해 틈틈히 쌓여온 좌뇌의 노동mic 꽉 잡은손과 랩을 뱉는 숨구멍에 몇회 반복된 긴장과 이완 뒤 입안 촉촉히 적신 축배별천지 속에 홀로 선채로 떠오를 내일의 태양을 뜬 눈으로 애써 거부해봤자 Time to Back 녹색 칠판 안에 다 이름을 두기엔너무 창의적인 애여기저기 튀어다니는 고무공대학을 가서도 역시 변하지 않던, 탄성력 대학과 사이의 호흡이 맞지 않았었지서로가 같은 날숨만 쉬어대니산소가 없어진 교실지금도 이산화탄소만 채워대니 난 여전히 고무공 Time to Back Time to Back Time to Back to the Fucking School Time to Back Time to Back Time to Back to the Fucking Factory Time to Back.. [가사] 2013 짜투리 벌스 1. 제 식대로의 작은 스웩을 부려보았습니다 하하하.. 다년간 쌓아온 내 랩스킬, 짙게 고농축된 M.S.G. 찰지게 감기는 감칠 맛이 끝내주지, 끊지못해 숨이 멈출때까지, 몸치가 춤 출때까지 할테니까 난장판인 니꺼보단, 초딩이한 과학의날 라디오 납땜이 나아, 달팽이관 마사지 살살해줄게 내껀 널 해치지 않아 make some verse? 한큐에 뚝딱, 해치울게 make some noise SCV 코스프레, 미네랄 캐서 난 멀티를 떠 넌 그냥 돈 세는 캐셔, 난 너랑 완전 다른 섭 혼란스런 널 위로해 줄건 이노랫말 니 가슴에 잘 받아 적기나해 질질짜기는 없기로해. [가사] 이년 기념 십수년전 Wack MC로 부터 시작된 랩울려퍼진 함성소린 우리 Swag그 소리가 내 고로쇠 수액랩 영감, 내게 영감을 주네덕분에 내 액면가는 늙지않아 나이 서른둘에, 그나이에, 아직까지해?닥치고 그냥들어.. 미치게해내 도가니가 아파도 날뛰게해모가지가 아파도 외치게해보수적 주관으로 꽉 들어찬 몸은섹드립 찬 내껄로 미치게해찰지게 다져진 내소린 곰씹을수록 섹시해본능에 대쉬해이곳은 열정이 현실을 대신해 [가사] 눈꼽 저번에 녹음한 Sneeze(재채기) 에 이어서 이번엔 "눈꼽" 입니다. 뭔가 생리적 피할수 없는 조금 지저분한 주제들로 이어지는 것 같은데.. 뭐 전 좋습니다 하핫. 눈꼽이라는 단어는 트위터에 체이퍼양(@Chafer94) 이 보내주셨습니다. 체이퍼양은 뉴브랜에서 활동중인 여성랩퍼입니다. 열심히 작업물도 업로드 중이고요(http://soundcloud.com/Chafer94) 저도 열심히 챙겨듣고 있습니다. 고마움을 표현할 방법은 얼른 작업하는 거였는데 아직 누코 군의 랩이 녹음이 안되고...제 랩 역시 마음에 들게 녹음되지 않아서 아직 1주일 정도 더 걸릴듯합니다. 다음주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의 가사먼저 올리겠습니다. 눈꼽, 불꽃 같은 하드코어 일상에핀 눈꽃 그저 그렇게 살다 죽고 싶지않아,..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