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에 사코빈백을 질렀다는 프리뷰를 올렸습니다.



2013/03/14 - [Daily life/소소함] - [프리뷰] 낮에는 1000가지 자세, 밤에는 1가지 자세 사코빈백(Sacco BeanBag) 구매



오늘은 그것의 리뷰를 간단하게 적어볼 생각입니다. 


일단 저는 저번에 말했다시피 라꾸라꾸 위에 의자용도로 얹어놓고 사용할 좌식의자가 필요했습니다.


아주 딱 맞춤인 선택이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라꾸라꾸가 보일겁니다.


그 위에 빈백을 올려놓고 모양을 잡아서 요래요래 사용중입니다.


아주 편안하고요~ 허리도 아프지 않습니다. 


아주 나태하게 널부러질줄 알았지만, 작업도 열심히 했습니다.하하


쿠션의 용도로만 사용하지말고 좌식의자로도 사용해보세요 하핫




요래요래 앉아서 작업을 합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허리도 잘 받쳐줍니다.


올ㅋ


모양을 잘 만들면 팔걸이도 됩니다.ㅋ



편안하다며 올라가서 놀고있는


여친님입니다.


bgm - 너보다 내여친이 더예뻐(http://t.co/jK3yum3fiA)



굉장히 크고 아름답습니다. 아 여친말고 빈백이요.(오해ㄴㄴ)


싼티나는 빨강이 아닐까 걱정도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구요


재질 또한 튼실한 느낌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