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번에 빵꾸난 세살허당님과 함께

 

장어덮밥을 먹으러 고고곡

 

친히 날 데리러 차끌고 와준 세살허당님에게 감사..

 

길몇번 잘못들어 돌고돌다 도차쿠

 

 

 

 

장어구이가 주인공

 

메뉴판 가운게 데코된 글씨체로 존재하심

 

 

 

 

반찬은 퍼다가 먹으면 됨

 

 

= 한가득 퍼오신 세살허당님 =

 

 

돌나물 너무 맛있음 =ㅁ=!! 하악하악

 

 

 

 

 

 = 곧 나온 장어구이 =

 

 

 = 요걸 이렇게 볶아서 =

 

 

 

 = 밥과 야채가 담겨져있는 요 그릇에 =

 

 

 

 

= 요렇게 담아서 =

 

 

비벼먹으면 됩니다~

 

비벼놓은 사진은 없......

 

맛은 우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장어만 집어먹음 그런생각인데

 

밥에 비벼먹으니 맛있음 ㅠ ㅠ

 

이 가격에 이런거 먹을수 있다는 것에 일단 고마움

 

 

 

나갈때 사장님이 잘 못챙겨줘서 미안하다는 말씀을 하시네~

 

아 착하셔라~

 

기분좋은 아침식사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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