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후 6개월을 넘기며
어른이 되어가는 재즈입니다.
남자친구를 찾는 소리인듯한
애절한 목소리를 뿜어내더군요
니야아아ㅏ아아아아아오오오오오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앙...
휴우..
하지만 수술은 시키지 않을 생각인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
고립된 옥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될지..흠흠..
여튼여튼
사진 몇장 올립니다.
요즘 고양이 주제에 누워서 처잡디다..
인터넷기기 위에가 따듯한지 꼭 거기가서 자더라구요ㅋ
!!!?!?!?!?!?!?!?
이때부터 였나봅니다.
누워서 처잠처잠
제 팔목에 턱을 괴고 자더군요... 팔에 쥐날뻔..ㅠ
뭔가 마스카라를 한듯한 눈입니다.
녀석..
여자가 다됐네요
세수중..
종종 제 배위에서 요로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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