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근무 중에는 갑자기 접신하게되는 지름신에게 빙의가 되곤한다
그렇게 많은 것을 질러보았지..
이번에는..
갑자기 똑딱이를 사야겠다는 생각이들어 검색
하던중 클래식한 디자인의 이것을 발견!!!
그리고 몇일 후..
두둥..
내방 이불위야..
그래 질렀어..
사은품도 많이 줬단말이지..
난 알뜰한 소비자니까.
....
미안..
사실 쌩카메라가 더 이쁜데
아직 우리 처음만나 사이니까
서로 좀 아껴주려고..
옷입혔어
이래뵈도 가죽이야
잇힝
결과물은 나중에 올릴게..
사놓고 아직 못들고 나가봤어
잃어버릴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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